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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딥노이드, '건강검진' 분야로 의료AI 확산 '시동'

- 딥뉴로 이어 딥체스트·딥렁 출격 대기

- 검진센터 집중 공략

- 산업용 보안AI와 투트랙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솔루션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현재 다수 대학병원 검강검진센터와 전문 검진센터 대상으로 의료AI 솔루션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대기업 국내외 사업장에 보안용 산업AI 솔루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내년 손익분기점 돌파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의료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딥노이드는 차별화 일환으로 건강검진센터를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의료AI 솔루션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단보조에 주로 사용하는데 건강검진센터에서 의료AI를 사용하면 좀 더 세밀한 분석과 설명으로 수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통상 검진센터에서는 어려운 용어로 짧게 두어줄 검진 결과를 통보하는데 수검자는 조기 진단이 제대로 되기를 원하고 좀 더 쉽고 자세한 설명도 필요로 한다”면서 “딥노이드 솔루션이 제공하는 AI 리포트를 이용하면 영상판독 결과를 쉽고 자세하게 풀어줘 검진센터 서비스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의료영상 AI 판독보조솔루션으로 △딥뉴로(국내 첫 MRA 기반 뇌혈관질환 검출) △딥체스트(엑스레이 기반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 △딥렁(CT 기반 폐결절 검출)을 보유했다.


대표 제품인 딥뉴로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받아 이달부터 9개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과 비급여 사용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딥체스트와 딥렁은 내년 건강검진시장 도입이 목표다.


최 대표는 “검진 결과의 80~90%는 질환이 검출되지 않는 정상 소견”이라며 “의료진은 질환자에 집중하고, 비질환자는 AI가 대응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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