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A 부문 1위, MRA 부문 2위… 뇌혈관 세분화 모델 ‘ARG-DeepNeuro’의 기술적 우수성 입증 - “뇌혈관의 복잡한 해부학 구조를 AI로 정밀 분할하는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 [이미지] ' TopBrain Challenge' 수상 인증서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글로벌 의료영상 AI 대회 ‘TopBrain Challenge’에서 CTA 부문 1위, MRA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대전에서 열린 ‘MICCAI(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2025’의 공식 등록 챌린지로, AI 모델이 뇌영상 데이터셋에서 주요 혈관을 식별해 라벨링하고 3D 구조의 분할 정확도를 평가한다. 기존 윌리스 고리(대뇌동맥륜) 영역의 데이터셋을 다룬 대회와 달리, 뇌 전체 주요 동맥 및 정맥의 40여 개 구조를 주석화한 데이터셋을 활용해 AI 모델의 성능을 겨룬다. CTA(컴퓨터단층혈

- 헬스허브 PACS와 딥노이드 ‘M4CXR’ 기술 연동 추진… 현지 시스템 효율성·데이터 상호운용성 검증 - “인도네시아 현지 환자 데이터 기반의 연구 실증 통해 글로벌 원격의료 AI 모델 확산 가능성 모색할 것” [이미지] 딥노이드 CI & 헬스허브 CI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헬스허브(대표이사 송원호)와 인도네시아 결핵(TB) AI 실증사업 수행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헬스허브 및  헬스허브 인도네시아 법인(PT TCI)을 중심으로 원격판독 플랫폼과 AI 판독 기술의 연동, 검증 및 임상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헬스허브는 원격판독 시스템 및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고,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지원 솔루션 ‘ M4CXR ’ 의 기술 연동 및 실증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이번 실증은 AI 판독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시스템 효율성 검증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 의료 영상, 병리 분야에서 연구 초록 3편 채택… AI의 해석 가능성과 임상 활용도 증대 인정받아 - 전시 부스 통해 M4CXR 등 핵심 솔루션 시연… 의료진 및 연구자와의 교류 확대 기대 -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 [이미지] 딥노이드, ‘KoSAIM 2025’서 초록 채택 및 부스 운영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자사 연구팀의 논문 초록 3편이 ‘KoSAIM 2025(Korean Socie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2025)’에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가 주관하는 정기학술대회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에서 열린다. 영상의학, 병리학, 생체신호, EMR 등 의료 데이터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국내 대표 학술대회로, 임상 현장

- 딥노이드, 에스지헬스케어 수출용 X-ray 장비에 ‘딥:체스트’ 탑재… 우즈베키스탄 의료 시장 수출 - 에스지헬스케어, 딥노이드와 AI 기술 결합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 양사의 역량 결합해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 구현… K-메디컬 경쟁력 강화 시너지 낼 것 [이미지] 딥노이드 CI & 에스지헬스케어 CI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대표이사 김정수)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딥노이드는 최근 에스지헬스케어와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68대로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에스지헬스케어가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 납품하는 X-ray 장비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 딥노이드 보안 솔루션 2종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등 기술력 입증 - 조달청장·키르기스스탄 차관 등 국내외 VIP 잇따라 방문... 국내 보안 AI 기술 성과에 감탄 [사진1] 딥노이드 조재익 상무가 백승보 조달청장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 앞에서 혁신제품을 시연하는 모습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조달의 날’ 전시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 솔루션 시연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SkyMARU:SECURITY(스카이마루:시큐리티)와 DEEP:SECURITY(딥:시큐리티)를 전시했다. 전자는 공항·항만 보안검색 현장에서 X-ray 이미지를 실시간 분석해 위해 물품을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보안 검색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후자는 USB·외장하드 등

- ‘MICCAI(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 공식 등록 챌린지에서 2개 부문 1위, 1개 부문 3위 - 3D 비전-언어 모델 'M4CT’ 기술적 우수성 입증… M4CXR과 기술적 뿌리 공유해 -  X-ray 영상을 넘어 3D 형태의 CT 영상...

- 의료 AI 판독 혁신 기술 ‘RadZero’, ‘설명 가능한’ AI 판독의 중요성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 흉부 X-ray 판독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에 적용… 현재 다기관 임상시험 진행 중 - “향후 M4CXR 상용화 통해 실제...

- M4CXR에 적용된 핵심 기술 연구 2편 구연 발표… 총 6편 연구 초록 공개 - “상용화 추진 앞두고 생성형 AI 기반 의료 기술의 임상 유용성 인정 받아” [이미지] 딥노이드 ‘KCR 2025’ 참가 홍보 배너 국내 1세대 의료 AI...

신주발행공고   주식회사 딥노이드는 2025년 09월 08일 개최한 이사회결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신주발행에 관하여 결의하였기에 공고합니다.   -  아          래  -   ▣ 유상증자 신주 발행의 건   1. 신주의 종류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