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영상의 위해물품 자동 위협 탐지와 자동 경보 기능을 제공해 보안요원들의 업무를 보조합니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서 테러와 같은 보안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보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보안 검사에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X-Ray와 CT를 통한 보안 검사는 이전부터 가장 보편적으로 실시되었으나 여전히 위해물품과 금지 품목을 찾아내는 일은 전적으로 인적 자원에 의존하면서 갈수록 보안 종사자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위해물품 20종(총기류, 칼류, 가위, 라이터, 배터리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위해물품 자동판독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 DEEP:SECURITY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방식을 사용해 기존의 보안 검색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보안 사고 및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검색요원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혁신적인 보안 검색 프로세스 ‘DEEP:SECURITY’
X-ray 위해물품 탐지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DEEP:SECURITY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육안 검사의 한계를 보완합니다. DEEP:SECURITY의 자동 스크리닝 기술은 각도, 크기, 폐색과 관계없이 현재 기능이 포착하기 어려운 위협과 밀수품까지 신속히 감지하여 사전 에이전트 경고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제공합니다.
설치비를 줄이고 보안요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DEEP:SECURITY는 대다수의 보안 X-Ray 장비와 호환이 가능하며, 독립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존 X-Ray 시스템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설치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DEEP:SECURITY를 사용할 경우, 승객 처리량은 약 20% 증가하고 보안 검색을 위한 대기 줄은 단축되어 보안요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위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잠재적 위협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DEEP:SECURITY가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EEP:SECURITY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하고 현장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What DEEP:SECURITY ?
특허 10-2227531
특허 10-2063859
실시간 화면 판독/알림
• Top View/ Side View 등 자유로운 관찰이 가능한 multi View 제공
• 알림 세부 설정 및 판독 결과 표시 On/Off 기능
• 대상 이미지 확대/축소, 위치 이동을 통한 상세 확인 가능
• 물품 유형별 원하는 색상을 설정하여 신속한 확인 유도
판독 이력 검색 및 열람
• Setting 기능을 통해 원하는 특정 품목에 대한 판독 설정 가능
• Thumbnail 기능으로 Tracking된 가방 재확인 가능
• 특정 가방과 그 안에 들어있는 보안 위해 물품에 대한 정보 확인 가능
판독 데이터 조회 및 통계
• 통계 기능을 시각화하여 탐지된 금지 물품의 수량을 정량적으로 확인 용이
• 특정 날짜와 시간, 원하는 물품의 카데고리를 설정하여 세부 검색 가능
• 특정 기간동안 탐지된 가방의 수, 위해물품의 종류 및 수 등 확인 가능
20가지 위해물품 감지 확률값 표시
정확도 Accu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