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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KCR 2025’서 초록 6편 채택… ‘M4CXR’ 모델 임상 유용성 구연 발표

- M4CXR에 적용된 핵심 기술 연구 2편 구연 발표… 총 6편 연구 초록 공개

- “상용화 추진 앞두고 생성형 AI 기반 의료 기술의 임상 유용성 인정 받아”


[이미지] 딥노이드 ‘KCR 2025’ 참가 홍보 배너
[이미지] 딥노이드 ‘KCR 2025’ 참가 홍보 배너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흉부 X-ray AI 진단 기술 관련 연구 초록 6편이 ‘KCR 2025(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5)’에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Korea Society of Radiology)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영상의학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영상의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채택된 초록 중 2편은 딥노이드의 ‘M4CXR’ 적용 기술 관련 연구로 이번 대회에서 구연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비전언어(Vision-Language) 모델을 활용한 흉부 X-ray 이중판독 시스템 연구 ▲실제 흉부 X-ray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M4CXR이 생성한 판독소견서 초안의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 등이다. 이 외에도 흉부 X-ray AI 진단 관련 연구 4편이 학회 기간 중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연 발표를 맡은 딥노이드 AI선행기술팀 박종권 팀장은 "M4CXR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관련 핵심 기술 연구가 구연 발표로 채택되어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유용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료 AI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 M4CXR은 흉부 X-ray 영상의 41종 병변을 판독해 수초 만에 신뢰성 높은 판독소견서 초안을 생성한다.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다기관·후향적·확증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의료기기 허가 취득과 급여 등재를 통한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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