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딥노이드 ‘GADLEX 2026’ 참가 홍보 배너
- AI 위해물품 자동판독 솔루션 ‘SkyMARU DEEP:SECURITY’ 전시… 항공·방위 분야 판로 확대
- ‘2026 항공보안포럼’서 ‘보안장비 국산화, AI 로 선도’ 주제 발표
- “공항 보안 현장에서 쌓은 AI 판독 역량, 방위 분야 보안 검색에도 적용 모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는 항공·방위·물류 분야 산업 박람회로,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9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04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딥노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AI 위해물품 자동판독 솔루션 ‘SkyMARU DEEP:SECURITY(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 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항공, 항만, 여객터미널, 국경 및 민간 기업 등 주요 보안시설에서 높은 정확도로 위해물품을 탐지한다. 위해물품 20종(총기류, 탄약류, 폭발물, 도검류 등)과 정보보안 위해물품 6종(USB, 외장저장장치 등)을 실시간 탐지해 효율적인 보안 워크플로우 구축을 돕는다. 주요 X-ray 제조사의 검색 장비와 연동을 지원하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고객은 기존 보안 인프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의 추가 변경 없이 유연한 통합 및 운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여러 현장의 보안 운영을 중앙 관제 시스템이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한 ‘통합관제’, X-ray 판독 단계에서 탐지된 위해물품 결과를 검색 라인 후단의 수하물 개봉 검사 요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리체크’ 등 2026년 버전의 주요 기능도 함께 소개한다.
딥노이드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SkyMARU DEEP:SECURITY’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고, 항공·방위 분야 잠재 고객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딥노이드는 30일 열리는 박람회 부대행사 ‘2026 항공보안포럼’에 발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K-항공보안장비 국산화 가속화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기관과 항공보안장비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딥노이드는 ‘2026 항공보안포럼’의 ‘K-보안장비, 국산화로 미래를 열다’ 세션에서 ‘보안장비 국산화, AI로 선도’를 주제로 발표한다. 국내 보안 현장에 AI 자동판독 기술을 적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X-ray 보안검색의 국산화와 지능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는 “이번 GADLEX 첫 참가는 딥노이드의 보안 AI 기술이 항공보안을 넘어 방위 분야로 쓰임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항 보안 현장에서 쌓은 AI 판독 역량을 방위 분야의 보안 검색 수요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yMARU DEEP:SECURITY'는 기업 연구소 및 공항 등 국내 주요 기관 납품을 통해 탐지 정확도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보안 현장에서의 운용 적합성을 입증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 공항 보안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
